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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Etiquette Guide for Foreigners Visiting Korea

Korea, with its unique and diverse culture, has certain cultural norms that foreigners should be aware of when visiting or engaging with the local community. Below is a guide on how to respect and enjoy Korean culture.

1. Greetings and Courtesy:

  • When greeting someone in Korea, it is customary to bow slightly along with a suitable greeting.
  • When giving a gift, especially to an elder or someone in a higher position, offering it with both hands is a sign of respect.

2. Wrapping and Presenting Gifts:

  • Gift-giving is an essential part of Korean culture. When receiving a gift, it's polite to delay opening it and open it later in private.

3. Korean Dining Etiquette:

  • When eating rice, it's common to use a spoon, and placing the spoon back on the table should be done outside the bowl.
  • Pouring drinks for others, especially elders, is considered a welcoming gesture.

4. COVID-19 Prevention Guidelines:

  • Wearing masks is common, especially in public transportation or crowded places.
  • Regular handwashing and hand sanitizing are essential, especially before eating or after being outdoors.

5. Seasonal Dress Code:

  • Korea experiences significant temperature differences between summer and winter. Plan your wardrobe accordingly.

6. Behavior in Public Spaces:

  • Maintaining a quiet demeanor in most public spaces is appreciated. Keep phone and conversation volume to a minimum.

7. Shoe Etiquette:

  • It's customary to remove shoes when entering someone's home. The same rule applies to certain areas in hotels or accommodation.

Korea boasts a unique and beautiful culture. Respecting these cultural norms will not only show your appreciation but also enhance your overall experien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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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ing Hidden Culinary Delights: Local Food Hotspots in Korea

Hello, fellow food adventurers! Today, we'll be diving into the diverse and delectable world of local food gems in South Korea. Korea boasts a rich tapestry of regional flavors, and joining me on this journey will surely allow you to savor the unique tastes each locale has to offer.

1. Seoul - The Ultimate 'Samgyeopsal' Haven

Mapo Jip (마포집) Located in Gangnam, Mapo Jip is celebrated for its exceptional samgyeopsal. With a cozy ambiance and a variety of marinades, it's a favorite among locals looking for top-notch grilled pork belly.

 

마포집 · 서울특별시

★★★★☆ · 음식점

www.google.com

2. Busan - 'Spicy Seafood Stew' with a Touch of Heaven

Jagalchi Fish Market (자갈치시장) While exploring Busan, make sure to visit Jagalchi Fish Market for an authentic taste of spicy seafood stew. The bustling market offers a wide array of fresh seafood, ensuring a delightful and genuine experience.

 

자갈치시장 ·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해안로 52

★★★★☆ · 수산 시장

www.google.com

3. Jeonju - The Birthplace of 'Bibimbap'

Gogung Bibimbap (고궁) When in Jeonju, head to Gogung Bibimbap for a taste of the city's signature dish. Renowned for its traditional preparation and high-quality ingredients, it's a go-to spot for bibimbap enthusiasts.

 

고궁 전주본점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동 송천중앙로 33

★★★★☆ · 한식당

www.google.com

4. Jeju Island - Local Hotspot for 'Grilled Black Pork'

Donsadon (돈사돈) In Jeju, Donsadon stands out as a popular spot for grilled black pork. Known for its top-grade meat and panoramic views, it offers a delightful blend of flavors unique to the island.

 

돈사돈 제주본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3086-3

★★★★☆ ·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www.google.com

Now it's your turn to explore the local food scene in Korea! Embark on a journey of flavors and cultures, and may your travels be as delightful as the dishes you encounter. Happy 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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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log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Cultural Etiquette Guide for Foreigners Visiting Korea  (0)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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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오늘 처음 기사를 보게 되었다.

 

WebAssembly 라고 한다.

 

그렇다면 WebAssembly 는 무엇인가? 

 

이름에서 나오는 뜻 그대로였다. 

 

위키백과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더보기

웹어셈블리는 실행 프로그램 및 그와 일치하는 텍스트 어셈블리어, 그리고 이러한 프로그램과 호스트 환경 간 통신을 용이하게하는 인터페이스를 위한 이식 가능한 이진코드 포맷을 정의하는 개방형 표준이다.

말이 너무 어려운 것 같다... 

 

다른 블로그에서 가장 간단하게 나와있는 설명을 찾았다.

더보기

웹어셈블리는 C나 C++ 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컴파일해서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빠르게 실행되는 바이너리형식으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아래 블로그에서 아주 간단한 설명이 있었다. (역시 네이버)

참고 : https://d2.naver.com/helloworld/8786166

 

결국 성능의 차이로 WebAssembly를 사용하는데, 자바스크립트보다 고성능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하여 작성한다. 

 

이정도만 알고 Onyx 프로그래밍을 한번 봐야겠다.

 

Onyx는 결국 WebAssembly 이다. 

Onyx 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과 시스템 프로그래밍 모두에 적합한 정적인 유형의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한다. 

Rust 와 C++ 의 중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Onyx 의 공식 페이지에 간단하게 테스트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https://try.onyxlang.io/

설치법 또한 공식 페이지에 나와있다.

linux 에 설치해보았다.

# Install Onyx in one command
# (설치하는 명령어)
sh <(curl https://get.onyxlang.io -sSfL

# Read the docs
# Onyx 공식 문서
curl onyxlang.io/docs

# Try Onyx in your browser
# browser 에서 onyxlang 실행시키는 법
curl try.onyxlang.io

 

sh <(curl https://get.onyxlang.io -sSfL 명령어 하나로 설치한다.

 

다음과 같이 나와 default 값인 1 번을 눌렀다. 

 

(설치 경로는 일부로 다 가려놨다)

이상하게 설치는 되었으나, 실행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GLIBC 에러이다... 아무래도 libc.so 파일의 버전이 안맞는 것 같다. 

체크하고 다음 스텝으로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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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text+0x0): multiple definition of `test'
/tmp/ccoyicve.o:aa.c:(.text+0x0): first defined here

 

 

첫번째 줄 해석 그대로 중복된 정의라는 얘기이다.

 

아래와 같이 해당 함수가 중복으로 선언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번째 줄의 경우 첫번째로 선언되어 있는 곳을 알려준다. 

 

따라서 중복되는 함수를 유의 깊게 보면 된다.

 

위의 경우 test 라는 함수가 중복이 되었고, bb.c 파일과 aa.c 파일에 중복 선언이 되어있는 test 함수를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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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ls, mv, cp 모든 기본명령어가 안먹혔다....

 

google에 검색하여 구세주같은 글을 보았다.

 

https://sh-safer.tistory.com/249

 

libc.so.6 심볼릭 링크 삭제시 복구 방법

원인 및 현상 무슨 정신으로 unlink libc.so.6 를 진행하여 shared library 심볼릭링크를 끊어 버렸다 shared library를 찾지 못한다는 내용. libc.so.6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터미널까지 나

sh-safer.tistory.com

 

위 블로그에 있는 마지막 명령어가 먹어서 다행히도 잘 해결했다.

ldconfig -l -v /lib64/libc-2.24.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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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bc 를 설치하기 위하여 빌드를 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이다.

bison 이 없거나 지나치게 오래되었다라는 건데... 

bison을 설치하여보자!!

 

참고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3735137/glibc-configure-error-yacc-bison-missing

 

glibc configure error: yacc/bison missing

I'm following the instructions from LFS but with a twist: I'm only following parts of Section 5 - Constructing a Temporary System to the extent that I can build my own GCC, reason being that this i...

stackoverflow.com

 

역시나 stackoverflow 에는 없는 질문이 없다...

위와 같이 해결해보았다.

 

wget https://ftp.gnu.org/gnu/bison/bison-3.2.tar.gz
tar xf bison-3.2.tar.gz
cd bison-3.2
./configure --prefix=$HOME/install
make
make install

 

3.2 버전을 설치를 하는것이 해결이 될지는 모른다...

맨 위의 에러메세지에서 없거나 아주 오래되었다는거니까, 만약에 이 버전도 오래되었다면 최신버전을 설치해야겠다.

 

나와있는대로 조치하니 잘해결되었다!!~~ 

오늘도 무사히 셋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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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ite 설치 환경

linux version : Rocky Linux release 8.7 (Green Obsidian)

kernel version : 4.18.0-425.10.1.el8_7.x86_64

 

sqlite 를 처음 설치하고, 테스트하려고 테스트 명령어를 날려봤다.

sqlite3 test.db

sqlite3 test.db 라는 명령어를 처음 수행하였으나, error 가 발생하였다. 

$ sqlite3 test
sqlite3: /lib64/libm.so.6: version `GLIBC_2.29' not found (required by sqlite3)
sqlite3: /lib64/libc.so.6: version `GLIBC_2.33' not found (required by sqlite3)
sqlite3: /lib64/libc.so.6: version `GLIBC_2.34' not found (required by sqlite3)

 

일단 내가 해석해보자면, sqlite3 를 사용할때 필요한 library 들 中 libm.so.6 과 libc.so.6 라이브러리에 GLIBC_2.29, 2.33, 2.34 버전을 찾을 수 없다는 에러 메시지인거 같다.

 

우선 ldd 명령어로 라이브러리 의존성을 확인했다.

./sqlite3: /lib64/libc.so.6: version `GLIBC_2.34' not found (required by ./sqlite3)
	linux-vdso.so.1 (0x00007ffc239c9000)
	libm.so.6 => /lib64/libm.so.6 (0x00007f0c4cc00000)
	libz.so.1 => /lib64/libz.so.1 (0x00007f0c4c9e8000)
	libc.so.6 => /lib64/libc.so.6 (0x00007f0c4c622000)
	/lib64/ld-linux-x86-64.so.2 (0x00007f0c4cf82000)

libm.so.6, libc.so.6 이 버젓이 있다.

결국 라이브러리를 업데이트를 해줘야할것같다.

 

google에 "version glibc_2.29' not found centos" 로 검색해보았다.

참고 : https://www.deok.me/entry/CentOS-6x-%EC%97%90%EC%84%9C-version-GLIBC214-not-found-%EC%97%90%EB%9F%AC%EA%B0%80-%EB%B0%9C%EC%83%9D%ED%95%A0%EB%95%8C

 

CentOS 6.x 에서 version 'GLIBC_2.14' not found 에러가 발생할때

CentOS 6.x 에서 version 'GLIBC_2.14' not found 와 같이 에러가 날 경우 처리 방법 입니다. 제 경우 docker-compose 를 사용하려는데 아래와 같이 에러가 나네요. $ docker-compose -v docker-compose: /lib64/libc.so.6: version `

www.deok.me

 

결국 위의 블로그를 참고해 없는 버전에 대해 glibc 를 직접 받아주었다.

나는 2.29, 2.33, 2.34 버전이 없다고 했으니 받아보았다.

linux 서버이니까 다운받아서 filezilla는 번거로우니 wget 으로 설치해보겠다.

wget https://ftp.gnu.org/gnu/glibc/glibc-2.29.tar.gz
wget https://ftp.gnu.org/gnu/glibc/glibc-2.33.tar.gz
wget https://ftp.gnu.org/gnu/glibc/glibc-2.34.tar.gz

 

압축 푼 뒤 설치하였다.

 $ tar zxvf glibc-2.29.tar.gz
 $ cd glibc-2.29
 $ mkdir build; cd build;
 $ ../configure --prefix=/opt/glibc-2.29
 $ make -j4
 $ sudo make install
 $ export LD_LIBRARY_PATH=/opt/glibc-2.29/lib

LD_LIBRARY_PATH 는 재로그인하면 셋팅이 안될꺼기 때문에

.bash_profile 에 아래와 같이 저장하였다.

export LD_LIBRARY_PATH=/opt/glibc-2.29/lib:$LD_LIBRARY_PATH

 

저장 후에 다시 sqlite3 testdb 를 날려보았다.

결과는?? 똑같았다....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해보니 /lib64 에 있던 libm.so.6이 링크였고, libm.so-2.28을 물고있어서 링크를 교체해 주었다.

# libm.so.6 이 있는 위치로 이동
cd /lib64
# 기존 링크 삭제
sudo rm libm.so.6
# 삭제후 재 2-29 버전의 libm 으로 교체
sudo ln -s /opt/glibc-2.29/lib/libm-29.so libm.so.6

 

libc.so.6 같은경우는 조심해야한다... 링크 삭제시에 기본 명령어들을 사용할수없다.

 

이후 sqlite 재실행 해보았다.

$ sqlite3 testdb
sqlite3: /lib64/libc.so.6: version `GLIBC_2.33' not found (required by sqlite3)
sqlite3: /lib64/libc.so.6: version `GLIBC_2.34' not found (required by sqlite3)

드디어 2.29 버전은 사라졌다!!

2.33 과 2.34를 이제 나머지 셋팅을 해주어야하는데 libc.so.6은 다른 방법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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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최근 결혼을 하였다. 
1년 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쳐 성공적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준비를 하다보니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해야했고, 전체적인 틀을 알고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글이자 나의 경험을 일기처럼 작성하고 싶었다.  + 약간의 타임라인?

모두가 필자처럼 결혼준비를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필자의 결혼 준비가 정답은 아니다. 따라서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다.

 

양가 부모님께 첫인사를 하고 난 이후 첫 준비를 하였다.

 

1. 우선 예식장을 잡았다

웨딩북이라는 어플에서 예식장을 비교해보며 예약하고 돌아다녔다. 플래너가 지정이 되었고 그 플래너는 우리를 귀찮게하지 않았다. 단지 우리가 물어보는 것에만 대답해주는 플래너였다. 원하는 날짜, 그리고 원하는 지역의 웨딩홀을 돌아다닌 끝에 맘에드는 예식장을 찾았다. 

 

2. 예식장 후에는 스드메를 하였다.

어쩌다보니 다이렉트 웨딩이라는 네이버 카페를 가입하게 되었다. 여기는 할때마다 리뷰를 적으면 캐시백을 해주는 카페였다. 필자가 가입했던 시기에는 동행 플래너는 없었지만, 나중에 동행 플래너가 생긴 것으로 안다. 아무튼간에 가입을 하게되면 연락이 계속 온다... 스드메를 빨리 예약하는게 좋다고 하여 박람회를 참석하게 한다. 나는 이 박람회가 아무것도 모르던 우리에게 많은 귀감을 주어서 좋았다. 또한 미리 계약을 해놓을 수 있어서 편리했다. 박람회를 가기전 스드메에 원하는 느낌을 찾아놓고 박람회를 참여해야한다. 그 이유는 선택이 빨라진다 ㅎㅎ 원하는 스타일의 금액을 타협 볼 수 있으며 원하는 느낌의 스드메를 추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약을 하였다. 계약을 하게 되면 일정을 바로바로 잡아준다.

1. 촬영 일정을 잡고 2. 드레스투어 일정을 잡는다. 3. 메이크업 일정을 잡는다.

 

3. 드레스 투어를 하였다.

정한 일정에 드레스 투어를 한다. 드레스투어는 하루에 보통 드레스샵 3곳 정도를 돌아본다. 드레스투어는 드레스 샵을 고르는 투어이다. 당일에 정해서 계약하여야한다. 그래야 좋은 라인의 예쁜 드레스를 추가금 없이 고를 수 있다. 

 

4. 예복 투어를 하였다.

예복의 경우 우리가 한발 늦었다. 몰랐던 사실 중 하나가 예복을 맞추면 본식날에만 입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촬영날에도 입는 것이였다. 좀 늦어져서 그냥 촬영날은 대여를 많이해서 입었다 ㅎㅎ 예복을 계약을 하고 본식날에 맞춰서 여러번 가봉일정을 잡는다.

 

5. 촬영 드레스 투어를 하였다.

드레스샵을 골랐으니 촬영날 입을 드레스를 고르러 갔다. 

 

6. 상견례

상견례를 하였다.

양가 부모님께서 더 긴장하셨고, 다행히도 잘끝났다 ㅎㅎ

 

7. 스튜디오 촬영 및 촬영준비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 준비를 했다.

촬영용 부케를 구매하고 받아왔고, 촬영용 예복을 미리 대여해왔다. 

또한 표정연습은 미리미리 하였다. (주로 눈웃음 연습 ^^)

손톱도 정리하였고, 본식날 신을 웨딩슈즈도 미리 구매해두었다. 

남편의 경우 정장에 입을 검은 양말과 양말깔창 그리고 넥타이를 준비하였다. 

웨딩링도 촬영전에 구매하고 가지고왔다 ㅎㅎ 

간식은 따로 챙기지 않고 촬영 중에 음료랑 디저트를 시켜서 먹었다.

촬영날에는 친구가 와서 사진을 엄청 찍어줘서 고마웠다 ㅎㅎ 

 

8. 촬영 사진 셀렉

한 2주정도 뒤로 날짜를 잡았고, 생각해둔대로 셀렉을 완료했다 ㅎㅎ 

추가금 안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액자는 그래도 괜찮은걸로 바꿔서 조금 들긴했다.

 

9. 한동안 좀 쉬면서 신혼여행 준비

신혼여행지를 고르고 일단 비행기 티켓부터 구매하였다.

티켓을 따로 일찍 사놓는게 금액이 저렴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했다.

그러고 나서 여행사에 문의를 했고, 원하는 코스로 예약했다. 

 

10. 집 구하기

우리는 비교적 집을 일찍 구했다. 미리 들어가있으려고 했기도 했고 빨리 구해야될것만 같았다... 

보통은 3~4달전에 구하는 것 같긴 하다. 둘다 자취를 하지 않아서 처음 구하는 거라 헤맸지만 다행히 잘 구했다.

 

11. 가전,가구

가전 가구는 집에 입주하기 한달전에 구했다.

가구는 조금 늦게 알아보러 다녔다고 했다...  원래는 두달전에 보러다니나??

 

12. 집 관련

어지저찌 입주 한달 전에 청년버팀목전세대출을 신청했다. 그리고 입주날 다행히 대출이 잘 나왔고 입주청소 및 도배를 완료했다. 입주날에 맞춰 가전 가구를 배송받았다.

 

13. 앨범 픽업

앨범을 가지러 갔고 차를 가지고갔다. 아무래도 앨범과 액자가 너무 무겁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무거워서 차를 꼭 가져가기를 추천한다.

 

14. 어머님 한복 및 본식 드레스 가봉

양가 어머님 한복을 대여를 알아보고 계약했다.

본식 드레스 가봉일자가 다가와서 잘 고르고 왔다.

 

15. 본식 준비

청첩장은 두달 전부터 준비했고, 나옴과 동시에 청첩장 모임을 진행했다.

식순과 bgm도 정했고, 축주와 축사를 부탁했다.

예복도 준비하고 본식 준비와 동시에 신혼여행 준비까지 하느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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